Our people

사람에 대한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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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처음 만들고자 했던 이유

저는 탁월한 인재들에게 충분한 자율성과 책임을 부여하면 어떤 회사보다 좋은 제품/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이 얻는 이익을 구성원에게 어떻게 더 공평하게 분배할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이 평소 많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카카오를 나와서 창업해야겠다고 생각했던 이유는 좋은 기업 문화를 가진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회사를 만들고 싶은 꿈을 적극적으로 지지해준 아내와 함께 회사를 만들 수 있는 좋은 동료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카카오에서 겪었던 좋은 기업문화를 토대로 제가 꿈꾸는 기술회사의 모습, 세계적인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싶은 열정과 욕구가 지금의 체커를 만들게 된 동기입니다.

퇴사 전에 다들 어떤 사업을 할 거냐고 물어봤었는데, 당시 사업 아이템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좋은 기업문화와 함께 비전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탁월한 구성원들만 있다면 어떤 일이든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어떤 사람과, 어떻게 일할지를 체커 컴퍼니 가이드라는 문서에 써 내려 갔습니다.

사람에 대한 생각

자신의 분야에 탁월한 능력을 갖추고 있으면서 다른 사람의 전문성도 인정하는 사람. 그리고 적극적인 소통으로 고객이 가진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며 능동적이고 자기 동력으로 일하는 사람이 우리가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요즘엔 많은 스타트업이 있고 좋은 회사도 참 많습니다. 저와 함께 일했던 카카오의 몇몇 동료들도 좋은 회사를 만들고 인재들을 데려가기 위해 열심히 회사를 홍보하고 있는걸 보면 좋은 사람을 찾고 함께 일하기를 결정한다는 건 참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언젠가 우리와 비슷한 생각과 철학을 가진 사람이 있다고 확신하며 그런 한명 한명을 찾기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채용에 비용과 노력을 쓰려고 합니다.

“지금 바로 로켓에 올라타세요”, “우리는 최고의 회사입니다”, “최고의 대우를 해드립니다”라는 자극적인 스타트업 채용 공고가 참 많지만 우리는 거짓 없는 회사의 지표 그대로를 통해 여러분이 우리 회사에서 이뤄낼 수 있는 것을 객관적으로 증명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CHEQUER's Origin Story

I've always thought about how companies can distribute benefits to their members more equitably. And I always believed that giving talented people autonomy and responsibility can lead to making better products and provide better services than any company.

Then one day, with the support of my wife, I left my job at Kakao Corp. to start my own business. I set out to create a global software company with a good corporate culture, where people would come first. The good corporate culture that I experienced in Kakao, along with the dream of a technological company of my own where I could make a product that competed in the global market, inspired the creation of CHEQUER.

Before I left Kakao, everyone asked me what kind of business I was going to start — but at the time, it wasn't an important factor to me. I thought I could do anything if I could find the best people that shared my vision and could create a good corporate culture with me. So I wrote the first CHEQUER Handbook to explore two important questions: What kind of people were we looking for? And what kind of work ethic did we want?

Our people

The people we want to work with are those that excel in their field and recognize other's expertise. They want to solve problems through active communication and are progressive as well as self-sufficient.

Nowadays startups and good companies are a dime-a-dozen. When I saw my old colleagues at Kakao work hard to create a good company in order to promote it and attract talented employees, I realized it might be difficult to find a person that fits our criteria. But I'm sure we will meet those people with similar ideas and philosophies one day. And once we meet, we will stop at nothing to recruit them.

"Get on the bandwagon right now!" - "We're the best company." - "We'll treat you the best."

These are just a few of the start-up job announcements out there. But at CHEQUER, instead of feeding you lines and empty words, we're going to objectively set goals you can achieve in our company and give you the opportunity to thrive while you reach those go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