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cation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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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일하기 어려운 회사

커뮤니케이션은 수평적으로 하지만 업무는 수직적으로 합니다.

대외적으로는 회사를 대표하는 대표이사 및 임원진 그리고 구성원 개개인의 직급이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모든 임직원이 Crew라는 이름 아래 수평적으로 소통합니다. 이를 위해 서로 영어 이름을 부르고 있고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습니다. 이는 더 나은 소통과 회사가 엉뚱한 방향으로 가지 않도록 하는 첫 단계입니다. 하지만 누군가 일을 주도할 땐 수직적으로 일을 하기도 하며 적극적인 리더십을 발휘하는 사람이 팀을 이끌기도 합니다.

항상 최단거리 커뮤니케이션을 고민하세요. CHEQUER는 실무자 대 실무자의 직접 커뮤니케이션을 권장합니다. CHEQUER에서는 타 팀과 실무 커뮤니케이션을 대행하거나 관리하는 역할을 가진 사람이 없습니다. 간혹 실무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당신의 리더가 참여하는 경우는 그 과정에서 중요한 의사결정이 동반되거나 멘토로서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입니다. 공유가 필요 없는 커뮤니케이션이라면, 1분 내의 짧은 face to face 커뮤니케이션을 권장합니다. 표정과 제스쳐를 동반한 대화를 통해 더 빠르게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을뿐 아니라 구성원간의 칠밀감도 높일 수 있습니다.

비교적 소규모 인원이 30분 이내로 끝낼 수 있는 회의라면 스탠딩 미팅을 권장합니다. 빠르고 신속하게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스탠딩 미팅은 회의 속도도 빨라질 뿐아니라 건강에도 좋습니다.

- 결정 사항은 Agit, Slack 등의 채널을 통해 전체 공유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무언가 중요한 “결정”이 이루어졌다면, 공유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커뮤니케이션빠른 커뮤니케이션 속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을 배려한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고민해주세요. 모두가 개발자이거나, 모두가 디자이너이거나, 모두가 남자이거나, 모두가 여자인 세상은 없습니다. 따라서 서로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단어와 표현을 사용해주세요.

- 보안 vs 공유

CHEQUER에서 “보안”은 CHEQUER Crew 모두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합니다. CHEQUER에서는 모든 CHEQUER Crew를 철썩 같이 믿습니다. 그리고 “보안에 대한 두려움"보다 “CHEQUER Crew들과 공유가 안되는 두려움”이 더 큽니다. 그래서 몇몇 사람들에게만 전달되는 이메일, 사내 메신저를 다른 회사들만큼 쓰지 않고, 공유를 위해 보안의 위험을 무릅쓰고 모든 직원들에게 공유되는 Agit, Slack과 Gitlab, JIRA 등을 주로 사용합니다.

- 흘러 넘치는 공유 문화

CHEQUER는 문서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기본입니다. 어쩔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능한 많은 문서, 토론, 결정사항, 이유들이 Slack, Agit를 통해 이뤄져야 하며, 타 팀까지 볼 수 있도록 공유되어야 합니다.

- 하향식 업무지시 vs 주도적, 자발적 업무

CHEQUER가 이토록 공유를 중요시 여기는 이유는 누군가 일을 하나하나 상세히 시키기보다는 일을 담당자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구성원들이 일을 스스로 하기 위해서는 각자 해야 할 일에 대한 결과뿐만 아니라 업무에 필요한 모든 정보와 맥락을 알아야 합니다. 따라서 어떤 고민과 어떤 논쟁이 있었는지를 공유 받아야 해당 업무에 빨리 생산적이고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죠.

Agit, Slack, Gitlab, JIRA는 완벽하지 않다.

좋은 의도라 하더라도 짧은 글일수록 오해의 여지가 큽니다. 온라인 글은 오해를 사기 쉽기때문에 자기의 의도를 충분히 밝혀야 합니다. 남겨준 댓글은 해당 팀이 올바른 방향을 찾도록 도와줄 수 있지만, 경솔한 글은 담당자들을 당황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이런 것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장려합니다.

Now that's a difficult company to work in..

Communication is horizontal but work is vertical

Externally there are directors, executives and individual positions representing the CHEQUER company. But internally all executives and employees communicate horizontally under the title of Crew. To avoid a hierarchy, everyone uses English first-names and titles are avoided. Anyone is free to make comments or suggestions. This is the first step in better communication and preventing our company from going in the wrong direction. Should someone take the lead on a project, we work vertically to aid our team. But there is no one working 'under' anyone else.

We always focus on the simplest method of communication. CHEQUER encourages direct communication between workers. No one has a role in managing business communication with other teams. But should you need a mentor or aid with important decisions, a team leader is available for guidance. Communication that doesn't need to be shared with everyone can be easily done in minute face-to-face meetings. This way, using facial expressions and gestures in personal meetings allows faster communication and encourages a sense of familiarity.

A standing meeting is recommended for meetings where a small group can finish discussions in less than 30 minutes. Standing meetings not only speed up discussions and provide a way to make quick decisions together, they are also good for your health!

- All decisions are shared through channels such as Agit, Slack, etc

If important "decisions" have been made during smaller meetings, don't forget to share with the rest of the teams. Take into consideration the best and fastest method of communication of those that work with you. Remember that not everyone is a developer, not everyone is a designer, and we are all different genders. So use words and expressions that are considerate and understandable by people of all different backgrounds.

- Security vs Sharing

In CHEQUER, security is based on trust in the company members. And we have full confidence in all of the CHEQUER teams. We worry more about not clearly communicating and sharing information with each other than security. So while we don't use as many emails or in-house instant messaging services as other companies, we usually use secure sharing websites and software such as AGIT, Slack, Gitlab, and JIRA.

- Culture of flowing and shared information

At CHEQUER, written communication is essential. Except where necessary, as many documents, discussions, and decisions as possible should be made through Slack and AGIT. Everything should be shared so that other teams can see them.

- Designated Work vs Voluntary / Self-assigned Tasks

The reason CHEQUER considers sharing so crucial is because we want to create an atmosphere where people can work independently instead of waiting for work to be assigned to them by someone else. In order for members to work independently, they need to not only know the details of their work, but also all the information and context of that work related to other teams. By sharing our opinions, experiences and issues, we can quickly take initiative and consistently be productive.

- Agit, Slack, Gitlab, and JIRA are not perfect

Even with good intentions, short sentences can lead to great misunderstandings. Since online shorthand can be misleading, it's important to fully communicate meanings and intentions when communicating through text. Some comments left on threads can help team members, but a careless or unclear comment can cause confusion. To counter this possible issue, we encourage offline communication. Talk to your crew members!